노스욕 한인 교회 주일 설교
2018년 1월 21일아가 4 : 1 – 5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고백”– 송만빈 목사
아가 4 : 1 – 5
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4: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어린 사슴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