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4년 3월 17일 –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셨다

예배 순서

예배로의 부름 / *일어서서
찬양 /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신앙고백 / *일어서서
찬송 /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대표기도 / 최선희 집사
성경봉독 / 느헤미야 2 : 1 – 10
설교 /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셨다”
헌금봉헌 / 찬송가 211장 1,2,3절
교회 소식 / 인도자
파송의 찬송 / 찬송가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축도 / 송만빈 목사

성경 말씀

느헤미야 2 : 1 – 10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설교

노스욕 한인 교회 주일 설교
2024년 3월 17일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셨다br>
– 송만빈 목사

기도 제목

1. 우리교회의 성도들이 늘 성령과 말씀 안에 거하게 하소서.
2.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성도들의 가정, 직장, 사업터를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소서.
4. 수리남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안석렬, 이성옥 선교사님이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5. 경제 침체와 기후 위기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피할 길을 주소서.

교회 소식

1. 2023년 4월 9일부터 함께 보여 예배드립니다. (참고: 예배장소)
2. 대표기도
3월 24일 – 홍순일 집사
3월 31일 – 김영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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