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4년 1월 28일 –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예배 순서

예배로의 부름 / *일어서서
찬양 / 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두번 반복)
신앙고백 / *일어서서
찬송 /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대표기도 / 한현정 집사
성경봉독 / 사도행전 16 : 16 – 34
설교 /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헌금봉헌 / 찬송가 50장
교회 소식 / 인도자
파송의 찬송 /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1,2,4절)
축도 / 송만빈 목사

성경 말씀

사도행전 16 : 16 – 34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설교

노스욕 한인 교회 주일 설교
2024년 1월 28일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 송만빈 목사

기도 제목

1. 우리교회의 성도들이 늘 성령과 말씀 안에 거하게 하소서.
2.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성도들의 가정, 직장, 사업터를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소서.
4. 수리남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안석렬, 이성옥 선교사님이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5. 경제 침체와 기후 위기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피할 길을 주소서.

교회 소식

1. 2023년 4월 9일부터 함께 보여 예배드립니다. (참고: 예배장소)
2. 대표기도
2월 4일 – 김수미 권사
2월 11일 – 최선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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