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2년 2월 6일 – 요나의 성냄과 하나님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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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순서

예배로의 부름 / *일어서서
찬양 / 찬송가 10장 전능왕 오셔서
신앙고백 / *일어서서
찬송 /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대표기도 / 김수미 권사
성경봉독 / 요나 4 : 1 – 11
설교 / 요나의 성냄과 하나님의 자비
헌금봉헌 / 50장
교회 소식 / 인도자
파송의 찬송 /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축도 / 송만빈 목사

성경 말씀

요나 4 : 1 – 11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예배

노스욕 한인 교회 주일 설교
2022년 2월 6일
“요나의 성냄과 하나님의 자비”
– 송만빈 목사

기도 제목

1. 한국의 의료진들이 코로나 사태로 탈진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2. 코로나로 고통을 당하는 자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베풀어 주세요.
3. 우리 성도들 중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분들에게 견뎌낼 힘을 주세요.
4. 집단감염과 다수 사망자가 발생하는 장기요양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교회 소식

1. 정부의 권고가 변경되기 전까진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합니다.
2. 대표기도
2월 13일 – 최선희 집사
2월 20일 – 홍순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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