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24년 9월 1일 –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

예배 순서

예배로의 부름 / *일어서서
찬양 / 찬송가 32장 만유의 주재
신앙고백 / *일어서서
찬송 /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대표기도 / 최선희 집사
성경봉독 / 사도행전 28 : 23 – 28; 이사야 6 : 8 – 12
설교 /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
헌금봉헌 / 찬송가 213장 1,4,5절
교회 소식 / 인도자
파송의 찬송 /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축도 / 송만빈 목사

성경 말씀

사도행전 28 : 23 – 28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이사야 6 : 8 – 12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설교

노스욕 한인 교회 주일 설교
2024년 9월 1일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
– 송만빈 목사

기도 제목

1. 우리교회의 성도들이 늘 성령과 말씀 안에 거하게 하소서.
2.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성도들의 가정, 직장, 사업터를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소서.
4. 수리남 선교지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고, 안석렬, 이성옥 선교사님이 늘 영육간의 강건함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5. 경제 침체와 기후 위기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피할 길을 주소서.

교회 소식

1. 2023년 4월 9일부터 함께 보여 예배드립니다. (참고: 예배장소)
2. 대표기도
9월 8일 – 홍순일 집사
9월 15일 – 김영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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